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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트윈스

음주운전 임의탈퇴 윤대영 LG트윈스 복귀 확정 LG트윈스 팬들이라면 궁금했을 소식이 해결되는 기사가 하나 발표가 됐는데 지난 28일 음주운전으로 임의탈퇴 신분이었던 윤대영이 복귀한다는 기사였다 윤대영은 지난해 2월 24일 자신이 몰던 SUV 차량 안에서 술에 취해 잠이 들었고 순찰 중이던 경찰이 발견을 하였고 음주측정 결과 면허취소 수준의 혈중 알코올 농도가 측정이 되었고 그 후 KBO에서는 50경기 출장정지와 유소년 봉사활동 80시간 벌금 300만 원의 징계를 받았으며 별개로 구단에서는 임의탈퇴라는 징계를 받고 19 시즌 활약을 기대했지만 시즌을 통으로 날리고 쉬게 된다 그리고 일년이 지난 지금 복귀를 한다는 기사가 발표가 됐습니다 KBO 징계가 있어서 바로 경기에 나설 수는 없지만 막연한 기다림으로 운동하는 것이 아니라 어느 정도 복귀 시점을 그.. 더보기
한동안 2루 떠나있었던 정근우 이번시즌 정주현과 동반상승효과 볼수 있을까?? 한동안 2루 떠나 있었던 정근우 이번 스프링캠프에 2루수 글러브만 챙겨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고 합니다 야구팬들에게 익숙하고 당연히 정근우는 2루수 라는 생각이 먼저 들지만 한동안 2루에서 수비하는 모습을 볼수가 없었죠 야구를 보는 팬들도 익숙하지 않고 불안해 보였던 포지션에서 수비를 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팀의 세대교체 분위기와 부상으로 자리를 후배에게 내어주게 되면서 1루수와 외야수 수비를 하는 경기가 많았고 2루와 점점 멀어지게 되었죠 그러면서 당연히 실책도 많아졌고 예전의 2루에서 멋진 호수비를 하던 모습은 더 이상 볼 수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시즌 다시 2루에서 수비를 하는 모습을 을 볼 수 있을 지도 모를 거 같습니다 지난 시즌을 마치고 실행된 2차 드레프트에서 당시 소속팀 한화가 정근우를 .. 더보기
KBO리그 LG트윈스 내년시즌 마운드는 탄탄할까?? 구단 창단 30주년을 맞이한 KBO 리그 대표 인기구단 중 하나인 LG 트윈스 내부 FA와 외국인 선수 재계약을 어느 정도 시간은 걸렸지만 순조롭게 진행을 하며 마지막 퍼즐 외국인 타자까지 계약하며 스프링캠프 준비를 마친상황입니다 작년 시즌과 비교해 전력 손실 없이 새로운 시즌을 준비하면서 창단 30주년이라는 의미 있는 20 시즌이 대권에 도전할 적절한 시기라는 평도 나오고 있죠 어쩌면 V3를 위한 최적의 시기가 맞다고 할 수 있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지난 시즌 아무도 포스트시즌 진출이라는 결과를 예상하지 않았지만 결과적으로 포스트시즌에 진출하며 모두의 예상을 뒤엎은 결과를 얻었고 그 결과에 중심에 있었던 선수들이 20 시즌도 활약할 전망이고 우승후보 0순위 두산과 SK 각각 외국인 선수와 선발투수 운영에.. 더보기